양평군이 빠르면 오는 3월부터 블랙박스 장착 차량을 활용한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상시 신고, 감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도로 상에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빈번하나 긴 도로망과 인력부족 등으로 예방 단속활동이 어려워 개인택시 운전자로 구성된 감시단원을 오는 3월중에 위촉 운영해 쓰레기 무단투기 상시감시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주민홍보·계도 활동을 위해 ‘도로환경 감시단’과 ‘무단투기행위 감시’중임을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해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한편, 활동실적이 우수한 자에게는 표창 및 신고포상금 등을 지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이 깨끗하고 품격 높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성숙한 주민의식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며 “앞으로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는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통해 반드시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도로환경감시단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정기적으로 전문강사를 초청해 신고 대상·방법, 신고포상금 지급 절차 및 기타 환경분야 지식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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