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복지 감동을 전하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찾아가는 복지 감동을 전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평 무한돌봄센터, 지난 25일 9개 단체 자원봉사자와 함께 장애독거 어르신의 주거환경개선 활동 펼쳐

▲ 양평군 행복돌봄과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5일 9개 단체 자원봉사자와 함께 장애독거 어르신의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병진 기자
양평군 행복돌봄과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5일 9개 단체 자원봉사자와 함께 장애독거 어르신의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용문면에 거주하시는 박○○(76세,뇌병변장애1급)어르신은 장애로 인해 손과 발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더불어 ‘쓰레기를 모으는 증상’이 있어 7평 방안에는 13년 동안 모아 뒀던 물건들로 가득 차 있었고 각종 가축들로 인해 거주공간의 위생상태가 매우 불량한 상황이었다.

군은 2011년부터 박 어르신의 이야기를 듣고 수차례에 걸쳐 박 어르신 집을 방문했으나 박 어르신의 거부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지 못해 아쉬워하던 중 지난 25일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있듯이 박 어르신을 결국 설득 시켜 복지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날봉사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부, 코레일 청룡봉사회, 용문면 각사회단체 등 9개 단체가 참여해 박 어르신의 집안 구석구석을 말끔히 청소를 하는 한편 이동목욕서비스 및 집안수리도 같이 진행했다.

또한, 무한돌봄센터는 주거환경개선 이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현 상황을 유지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기요양등급 신청 등을 통해 방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박 어르신 집에서 나온 쓰레기의 양은 쓰레기차 2대분으로 폐기물 처리는 용문면에서 지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