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마산과 망우산 그리고 봉화산 등 3개의 산을 접하고 있는 중랑구는 날이 따뜻해지면서 봄철 공휴일 상춘객이나 등산객이 증가하여 산불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는 산불방지를 위해 ▲지상 진화대 ▲보조 진화대를 편성, 운영하며, 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갖추는 등 사전 산불발생 예방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등산로 및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및 캠페인을 통해 등산객과 행락객의 산림내 취사행위, 입산자 실화방지, 어린이 불장난 예방, 산림 내 모닥불 및 화기 취급행위 단속, 바위 등 무속 기도행위 금지, 입산통제 협조 등의 계도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필요시 경찰서 및 군부대와도 연계해 합동 진화체계를 구축, 산불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아끼고 보존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강성락 중랑구청 공원녹지과장은 “관내의 주요산림 지역에 지난 10여년간 약 30억 원의 예산투자로 양호한 도시 생태림이 유지되고 있다.”며 “산불을 발견할 때에는 즉시 구청이나 소방서(국번없이 119)에 연락하여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시키는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문의☎:02-2094-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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