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중 '제49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서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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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중 '제49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서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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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현대중학교 축구부가 '맨체스터 Utd 프리미어컵 제49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 현대중학교(교장 이정우) 축구부가 '맨체스터 Utd 프리미어컵 제49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경북 영덕 군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이 대회 결승전에서 경기 수원 매탄중을 연장전 끝에 김규형(2년)의 골로 1:0으로 승리로 장식하고 봉황그룹우승을 안았다.

현대중은 오산중과 동원중을 각각 4대 0과 7대 0으로 이겨 조 우승을 차지한 후 16강에서 광명중을 5 대0, 8강에서 금천FC를 3대 0으로 이겼다.

준결승전에서 마산 중앙중을 2대 1로 누르고 결승전에 먼저 올라갔다.

현대중학교는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고 지난 23일부터 개최된 왕중왕전에서 청룡그룹의 대화중, 화랑그룹의 문래중, 충무그룹의 만수중, 백호그룹의 포항제철중과 왕중왕전 우승을 노린다. 

이번 '맨체스터 Utd 프리미어컵 제49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은 총 266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다팀 출전을 기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선수상에 육근혁(3년)이 수상했고, 지도자상에는 김도균 감독, 박기욱 코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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