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확정, 지난 20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22일 공고문에 따르면 총 모집 인원은 214명으로 7급 2명, 8급 8명, 9급 196명, 연구사 6명, 기능9급 2명이다.
이는 지난해 137명보다 77명이 늘어난 인원으로 이 중 장애인 6명, 저소득층 4명, 실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5명 등 15명은 일반 응시자와 분리해 별도 모집된다.
응시자격은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당해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울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갖고 있거나, 울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하여 3년 이상이면 되고, 동 기간 중 말소 및 거주불명으로 등록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응시연령은 7급과 연구사는 20세 이상(1993.12.31 이전 출생자), 8·9급은 18세 이상(1995.12.31 이전 출생자)이면 된다.
특히, 올해 9급 공채시험은 기존 전공과목 외에 사회, 과학, 수학 등 고교 이수과목들이 선택과목으로 추가되며, 선택과목간 난이도 해소를 위하여 조정(표준) 점수제가 도입된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장애유형에 따라 점자문제지, 확대문제지, 휠체어 책상 등 다양한 시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제1회 시험은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제2회 시험은 7월 15일부터 19까지, 제3회 시험은 8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gosi.klid.or.kr)로 접수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1회 시험은 5월 11일, 2회 시험은 8월 24일, 3회 시험은 10월 25일 시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퇴직자와 육아휴직자 증가에 따라 올해 채용 규모를 늘렸다"며 "고등학교 이수과목을 선택과목 편입으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도 쉽게 응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울산시 지방공무원 137명 모집에 3663명이 출원하여 2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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