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성찬)은 다음달부터 새학기를 맞아 울산시와 구·군청과 함께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을 점검·정비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울산관내 유치원 180곳, 초등학교 121곳, 특수학교 2곳, 보육시설 40곳 등 모두 343개소이다.
이번 시설물 점검에서 신호기·노면표시·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물은 경찰이, 방호울타리, 과속방지턱 등 도로부속물은 각 지자체에서 정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교통시설물이 노후·훼손돼 시설물의 기능이 퇴색돼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을 우선 정비대상이다.
뿐만 아니라 방호울타리 등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시설물은 향후 정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협조할 예정이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이 안전한 교통환경에서 통학이 가능하도록 향후 지속적인 보완·점검으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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