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성찬)은 오는 22일자로 올해 상반기 경위이하 29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산경찰은 이번 정기인사에서 스쿨폴리스 인력을 8명에서 15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초·중·고교 10개 학교당 경찰관 1명을 배치, 학생 안전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또 성폭력 기동수사대(10명)를 신설해 아동·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대상의 가정폭력 및 성폭력 범죄에 단호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특히 서민생활을 저해하는 불법사금융단속반 8명, 중요미제사건 전담요원 2명을 구성해 민생치안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인사는 최근 국민의 안전이 국정의 핵심가치로 부각됨에 따라 새 정부 출범에 앞서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해 지방청과 경찰서의 인력을 최대한 슬림화하여 지구대·파출소 현장부서로 재배치하는 등 현장조직을 강화했다.
황성찬 울산지방경찰청장은 "하반기에도 조직진단 및 직무분석을 통해 다변화하는 치안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사를 실시해 민생치안 확보 등 국민에게 다가가는 현장치안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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