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남초, 선·후배들간의 '끈끈한 정'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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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남초, 선·후배들간의 '끈끈한 정'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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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 온남초등학교는 올해로 11회째 졸업생을 배출하는 졸업식에서 영상, 무용, 합창 등 예술이 함께하는 특색있는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날 후배들이 졸업하는 선배들을 위해 합창을 하고 있다.

울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선후배간의 끈끈한 우정이 있는 이색적인 졸업실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후배들의 졸업 축하공연에 이어 선배들의 화답 공연으로 이어져 졸업식장을 찾은 이들에게 눈을 즐겁해 해주었다. 
 
울산 울주군 온남초등학교(교장 김홍근)는 올해로 11회째 졸업생을 배출하는 졸업식에서 영상, 무용, 합창 등 예술이 함께하는 특색있는 졸업식을 거행했다.

온남초 졸업식에서는 많은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활동 영상 및 우수 졸업생들에게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후배들은 우리 고유의 전통 무예인 태권도를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하는 태권무를 선보였다.

▲ 올해로 11회째 졸업생을 배출하는 온남초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부채춤을 선보이며 후배들의 공연에 화답을 보내고 있다.

이에 졸업생들은 후배들의 축하공연을 화답하기 위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부채춤 공연을 선보이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특히, 온남초등학교의 자랑거리로 자리매김한 천사합창단의 노랫소리 역시 졸업식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온남초 김홍근 교장이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있다.

졸업식장을 찾른 한 학부모는 "선·후배들간의 끈끈한 정을 다시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졸업생 김다훈(6년) 군은 "먼저 중학교에 가서 공부를 열심히 해 후배들이 중학교에 오면 더욱 잘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근 교장은 “이번 졸업식은 학생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축제처럼 진행된 만큼 학생들은 초등학교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더욱 뜻깊게 기억할 것”이라며 “6년간의 배움을 마무리하고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졸업식이 전 학교에 정착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남초등학교 졸업식장 앞에서 한 교사가 졸업하는 제자 개개인에게 한송이 꽃을 선물로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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