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소방서(서장 조인제)는 '제3회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울산 북구 송정동에 위치한 박상진의사 생가에서 소방공무원 및 북구청 직원 등 33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재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목조문화재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불의의 화재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는데 있으며, 훈련을 통해 문화재 재난의 대응능력 향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의 구축, 재난 위험요소의 사전제거, 재난발생시 가용인력 및 장비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화재발생에 따른 비상조치 및 신고접수, 초기진압 활동 전개, 인명구조 활동, 화재진압훈련, 시설물 복구 등이었다.
울산 중부소방서 이원식 대응구조과장은 "민족의 얼이 담겨있는 우리 문화재를 이 모습 이대로 후손에게까지 물려주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고 의무인 만큼 예방과 함께 신속한 대응에 주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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