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산초교, 자체 ‘진산 청소년의 날’ 정해 청소년 범죄 예방에 앞장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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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진산초교, 자체 ‘진산 청소년의 날’ 정해 청소년 범죄 예방에 앞장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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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가치관 가지고 미래를 향해 꿈 펼치는 훌륭한 청소년으로 자랄 것을 기대

 

4년 전부터 청소년들의 범죄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임윤재)는 매년 2월 둘째 주 수요일을 ‘청소년의 날’로 정하여 학생들에게 청소년 의식을 고취해 왔다. 올해도 2월 6일(수)을 ‘진산 청소년의 날’로 정하고 오전에는 사전교육, 오후에는 청소년 의식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 의식에는 임윤재 교장선생님이 6학년 예비 졸업생들에게 청소년 증서를 수여하며 청소년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진산인 107명의 청소년을 배출했다.

오전 사전교육에서는 ▲김포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안필순 상담소장의 ‘청소년기의 올바른 성가치관 형성’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꿈을 글로 적어두는 사람이 성공합니다(강사 前 인천백운초등학교장 진태하)’, ▲‘청소년 범죄 및 예방(강사 인천부평서 여성청소년과 경사 김주화)’▲‘흡연, 나의 꿈과 희망을 빼앗아 갑니다(강사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전문강사 유내앵)’ 등 으로 청소년 교육이 이루어졌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증서 수여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진산초 선생님들의 축하 메시지 △청소년 서약 △축하 케이크 커팅식 △나의 꿈 풍선 날리기 등 다채로운 축하 행사가 학부모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임윤재 교장은 “만 20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자각과 긍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고 어른 된 자부심과 용기를 심어 주기 위하여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에 성인식은 갖고 있으나 중학생이 되어 사춘기를 겪게 되는 어린 청소년들에게는 아무런 준비도 없이 자의든 타이든 학부모의 보살핌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모든 일을 하기를 요구 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주변의 간섭에서 벗어나 맹목적인 자유를 누리면서 자기의 언행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거나 또래집단과 어울려 죄의식도 없는 행동으로 형사처분을 받게 되는 경우를 언론을 통해 자주 접하면서 청소년은 이제 초등학교 어린이 때와는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이 달라져야 한다며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청소년이 되어야 한다”며 오늘 ‘진산 청소년 날’의 취지를 설명했다.

청소년들의 학교폭력과 왕따, 흡연, 음주, 자살, 게임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 있어,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가짐과 청소년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게 하기 위한 인천진산초등학교의 이날 ‘청소년의 날’ 행사는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천진산초등학교의 졸업생 107명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꿈을 펼치는 훌륭한 청소년으로 자랄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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