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교통재활병원 공사 문제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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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교통재활병원 공사 문제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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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 양평 국립교통재활병원 공사현장 찾아 공사현황 보고 받아

▲ 김한영 교통정책실장이 지난 1일 양평군 양평읍 도곡리 일원에 건립중인 국립교통전문재활병원 건설현장을 찾아 관계자로 부터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고재만 기자
김한영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이 1일 양평군 양평읍 도곡리 일원에 건립중인 국립교통전문재활병원 건설현장을 찾았다.

이날 김한영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은 김선교 양평군수와 정병현 교통안전공단 본부장 등과 함께 국립교통전문재활병원 공사현장을 약 1시간여 둘러보고 현장사무실로 이동, 교통재활병원 공사 진행사항과 시설현황 그리고 공정률 등의 브리핑을 보고 받았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양평읍 도곡리 621-1번지 일원 94,446㎡부지에 총 1,602억 원의 전액 국비로 건립되는 공사로 지하1층과 지상6층 등 건축연면적 42,506㎡ 규모로 지난 3월 착공했으며 오는 201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2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병상수는 7병동 304병상으로 뇌손상 2병동, 척수손상 2병동, 근골격계 2병동, 소아청소년 1병동 규모로 추진되며, 진료과목은 상설 6과목 및 비상설 4과목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 서울성모병원이 5년간 위탁운영을 하게 된다.

또한, 지역주민에 대한 외래진료도 가능하고, 국립교통재활병원 입지로 양평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김한영 교통정책실장은 “그간 입지 및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선교 양평군수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한 뒤  현장에서 “삼성물산(주) 임원 및 공사관계자들을 격려 했다.

한편 김선교 양평군수는 “양평지역에 대규모 첨단의료 시설의 입지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제 작용과 공사가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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