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응급의료 전용 닥터헬기가 옹진군 연평도까지 확대 운항된다.
인천시는 오는 4일부터 닥터헬기 운항 범위를 직선거리 130km인 연평도까지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2011년 9월 닥터헬기 도입 이후 환자 후송은 뇌출혈 50명, 심장질환 27명 등 177명을 이송했고 그동안 보류돼 왔던 닥터헬기가 연평도까지 운항하는데 있어 대연평도는 연평종합운동장과 해병 헬기장 2곳을, 소연평도는 군헬기장 1곳을 이용하게 될것이라고 전했다.
연평도에는 1천192가구 2천49명의 주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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