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6만여명이 이용하여 수도권 자가용 운행 감축에 효과를 거두고 있는 광역급행버스(M-Bus)가 인천(송도), 용인(기흥), 파주(교하), 남양주(진접), 김포(한강) 등 7개 노선이 확대되어 운행된다.
국토해양부는 광역급행버스(M-Bus)가 운행시간 단축, 고급차량 사용, 입석금지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판단하고, 오는 6월부터 7개 노선을 추가하여 기존 18개 노선을 총 25개 노선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광역급행버스(Metropolitan Bus)는 기.종점으로부터 5Km 이내에 위치한 4개 이내의 정류소(필요시 7.5Km이내 6개 이내 정류소)에만 정차하고 중간정차 없이 운행하는 논스톱(non-stop) 개념의 급행 시내버스. 지난 ‘09년 8월 도입.운행되고 있다.
광역급행버스 확대노선을 보면 ▲남양주(평내.호평)-잠실역 ▲남양주(진접)-동대문 ▲용인(기흥)-서울역 ▲파주(운정)-양재역 ▲파주(교하)-여의도 ▲인천(송도)-신촌▲김포(한강)-강남역 등 7개노선이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한 7개 노선은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예상수요, 교통여건 및 지역 간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선정했다.
국토부는 4월 중순까지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운송준비 기간을 거쳐 6월중에 확대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광역급행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3.2%가 서비스에 만족을 표시하였고, 12%가 자가용에서 광역급행버스로 전환하였다고 응답했다.
이번 광역급행버스의 확대운행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져 자가용 이용이 감소되는 등 대중교통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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