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위한‘인터넷 쇼핑몰’ 창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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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위한‘인터넷 쇼핑몰’ 창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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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내달 4일부터 15일까지 방문, 이메일 등을 통해 장애인 등 22명 모집

서울 노원구가 장애인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인터넷 쇼핑몰 창업교육’ 참가자를 다음달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밝혔다.

노원구(구청장 김성환)에 따르면 이번 장애인을 위한 인터넷 쇼핑몰을 위한 창업교육에 따른 수강생 모집 대상은 장애인 또는 한 부모 가족으로 22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창업교육은 3월달 부터 16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와 수요일 오후3시30분부터 3시간가량 중계2․3동 공공복합청사 정보화교육장(4층)에서 열린다.

수업내용은 ▲인터넷 환경이해, 창업에 대한 이해와 절차▲인터넷마케팅 이해, 고객응대와 품절된 상품 대체 판매▲옥션 ▲옥션실무 ▲G마켓 실무▲11번가 실무 ▲인터파크 실무 ▲종합실무이다.

구는 교육종료 후 교육생들의 평가를 거쳐 만족도가 높은 경우 구민정보화 교육 프로그램과정으로 신설한다는 구상이다.

구가 이 프로그램을 마련한데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체계적인 일자리 관련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창업 등 일자리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한편 구는 전국애서 가장 많은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여건을 감안해 2010년 10월 전국 최초로 ‘장애인지원과’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마을기업 카페’, 장애인 일자리센터, 장애인 활동지원제도, 발달장애 자립생활 훈련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인터넷 쇼핑몰 창업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보와 기술을 충분히 익힘으로써 일자리창출을 위한 창업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전화:02-2116-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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