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초등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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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초등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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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심층면접 강화, 교육학적 소양 평가에서 인성과 교직적성 위주...최종 합격자 1,004명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이 "2013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총 1,004명을 29일(화)에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최종합격자는 지난 2012년 11월 24일 실시한 제1차 논술시험과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 제2차 수업실연 및 심층면접 등을 거쳐 선발한 총 1,004명이다.

학교별로 보면 초등학교 교사가 990명으로 가장 많고 유치원 교사 10명과 특수초등학교 교사 4명 순이다.

또 남녀 비율은 남자 지원자 460명 중 14,1%인 142명이 합격했으며, 여자 지원자는 2,911명 중 85,9%인 862명이 합격하여 여전히 여교사들의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반면 장애인은 모집정원 61명의 36%인 22명이 합격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심층면접을 교육학적 소양 보다는 인성과 교직적성 등의 자질을 위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였으며, 이에 따라 선발된 교사들에 대한 현장에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합격자들은 오는 2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에서 교육현장에 적응하기 위한 임용 전 직무연수를 이수한 뒤 3월 1일부터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신규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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