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서비스 MVP가 이웃돕기도 금메달감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민원서비스 MVP가 이웃돕기도 금메달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대문구 장안2동 안기종 주무관, 서울시 민원서비스 MVP 상금 100만원 전액 이웃돕기 성금 쾌척

▲ 안기종 주무관(오른쪽)이 장안2동 주민센터 복지지원팀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고재만 기자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서비스를 실천에 옮긴 공로로 2012년 하반기 서울시 민원서비스 MVP를 수상한 바 있는 안기종 주무관이 상금으로 받은 포상금 100만원을 전액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 따르면 안기종 주무관은 지난 2012년 하반기 서울시 민원서비스 MVP를 수상시 상금으로 받은 포상금 100만원을 전액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으며, 기부된 성금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MVP’는 적극적인 민원처리와 제도개선 등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 또는 기관을 선발해 표창, 격려하고 시민감동 민원서비스제도 정착을 위해 서울시에서 매년 상·하반기에 시상하는 표창으로 안기종 주무관은 폐기물 처리 신고필증 온라인 발급 시스템을 구축하여 민원편익 증대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2012년 하반기 민원서비스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완식 장안2동장은 “안기종 주무관은 지난 1990년 3월 1일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현재까지 약 23년의 공직생활동안 투철한 국가관과 책임감으로 항상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응대로 주민들과 직원들의 칭찬이 자자해 금번 민원서비스 MVP로 선정되는데 손색이 없었다.”고 전했다.

안기종 주무관은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로서 소임을 다해 받은 상은 감사하지만 상금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쓰였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꺼이 내놓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중심의 공직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풍토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