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직원들 헌혈로 생명사랑 열기 후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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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직원들 헌혈로 생명사랑 열기 후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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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5일 사랑의 헌혈에 직원 180여명 참여...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현장 찾아 직원격려 헌혈 예약

▲ 서울 동대문구청 직원들의 사랑의 헌혈
혹한기 유난히 추운 날씨와 학생들의 방학기간이 맞물려 헌혈참여가 줄어 혈액수급량 부족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한 구청직원들이 사랑의 헌혈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생명사랑과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희망의 1대1 결연을 통해 틈새계층 제로화에 열을 올리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5일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사전에 자율적으로 헌혈을 신청한 간부들을 포함한 직원들과 공익근무요원 등 180여명이 교대로 사랑나눔의 대열에 동참했다.

구는 이날 헌혈행사에 참가한 직원들에게는 휴식을 위해 공가처리를 해주고 상시학습 시간도 2시간씩 부여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도록 권장했다.

유덕열 구청장도 이날 현장을 찾아 헌혈에 필요한 문진과 함게 혈압을 체크하고 헌혈을 약속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헌혈은 혈액이 필요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며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오직 헌혈로만 가능헌혈을 할 수 있다.”고 전제하고 “헌혈을 하는 것 자체가 건강하다는 증거”라며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해 생명 나눔의 실천을 통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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