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차례상 저렴한 전통시장에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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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저렴한 전통시장에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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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6일부터 2월 9일까지 면목, 동부, 우림, 동원시장에서

서울 중랑구가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명절인 설을 앞두고 할인판매와 각종 이벤트 등을 마련하여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 따르면 구는 오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관내 면목, 동부, 우림, 동원 등 전통시장 4곳에서 추석 제수용품과 명절선물 구입을 준비하는 구민들을 위해 할인판매와 이벤트, 경품추첨 등 실속위주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설맞이 할인판매는 면목골목시장과 동부골목시장 그리고 우림골목시장에서 최대 30%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 ▲동원골목시장에서는 10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고 당일 영수증을 첨부하거나 온누리상품권 10만원권 구입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동부골목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10만원권 구입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 증정하며, ▲우림골목시장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천원권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그밖에도 ▲동부골목시장에서는 2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면목골목시장에서는 점포별로 정해진 금액이상의 물품 구입시 경품추첨권을 증정하여 더 많은 구민들이 전통시장을 찾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우림골목시장에서는 여자팔씨름대회와 가래떡썰기대회 그리고 남자 제기차기 대회 등 쇼핑과 함께 민속놀이 이벤트와 푸짐한 상품을 준비하여 다가오는 명절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한편 관내 전통시장은 지난 2001년부터 아케이드 설치, 점포 및 간판 정비 등 시설 및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노후화되었던 재래시장을 쾌적하고 편리한 쇼핑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한편 전통시장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준비한 다양한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주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품질도 좋고 다양하고 저렴한 상품을 많이 갖춰놓고 있으니 주민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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