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 국제여객선 이용객 중 중국인 관광객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항여객터미널은 15일 지난해 인천∼중국 간 여객선 이용객은 총 98만4천713명, 2011년 104만3천230명에 비해 5.6% 감소했다.
이용객 감소는 중국 농산물을 사 국내에서 판매하는 보따리상들이 전년도에 비해 많이 줄은 것으로 통계했다. 보따리상들은 2011년 46만4천802명에서 지난해 31만4천920명으로 무려 32% 감소했다.
반면 중국인 관광객은 점차 느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중국인 이용객은 70만7천675명, 2011년에는 중국인 이용객이 66만568명으로 전체의 63.4%였다.
중국인 이용객 증가는 한류 열풍이 지속되고 있고 일본 원전사태와 중·일간 영유권 분쟁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일본보다 한국을 선호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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