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부적절 언행' 교장 등 13명 문책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교육청, '부적절 언행' 교장 등 13명 문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승진을 앞둔 여교사들 교장과 교감에게 향응 제공하고 심지어 성희롱 당했다

시교육청은 '승진을 앞둔 여교사들이 교장과 교감에게 향응을 제공하고 심지어 성희롱을 당한다'는 내용의 익명 투서에 대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서면 실태조사를 벌였었다.

조사 결과 60개 학교에서 성희롱 의혹 등이 제기돼 지난해 10∼12월 현장 조사를 실시, 이들 13명의 부적절한 행위를 밝혀냈다.

인천시교육청은 14일 성희롱 등 부적절한 언행을 한 교장, 교감, 교사, 직원 등 13명을 문책했다.

징계자는 여러 교사에게 성희롱 등으로 불쾌감을 준 모 고교 교장이다.

문책 내용은 견책이나 감봉 대상인 경징계가 1명이고 경고와 주의는 각각 3명과 9명이다.

교사들로부터 지탄받는 행위를 했으나 정도가 약한 교장 2명과 교감 1명에게 경고했다.

불쾌감을 주거나 회식을 하고 연장 근무를 한 것처럼 서류를 꾸민 초·중·고교의 교장, 교감, 교사, 행정직원 등 9명에게 주의를 경고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본인들은 행위를 극구 부인하고 있지만 정황상 혐의가 인정돼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