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활동상을 배우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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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활동상을 배우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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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여자중학교, 풀뿌리 민주주의 장인 동대문구의회 찾아 현장 체험

▲ 서울 동대문구의회를 찾은 정화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의회 체험을 마친 후 본 회의장에서 단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고재만 기자
졸업을 앞둔 여자 중학생들이 열린의정과 현장의정 그리고 구민과 소통하는 의회상 정립을 추구하고 있는 동대문구의회를 찾아 의회 활동상을 청취하고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제기동 소재 정화여자중학교 3학년 120명의 학생들은 지난 21일 ‘구의회 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용국)를 방문했다.

견학 온 학생들은 학교자체 진로체험 활동시간을 통해 “지방의회가 무슨 일을 하는 곳인가”를 과제로 삼아 구의회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구의원 구성 및 임무 등 평소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봤다.

또 이들은 본회의장에서 의회홍보 동영상을 시청한 뒤 의원석에 앉아 재석버튼을 눌러보고 전자투표를 시연하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고 기념촬영을 끝으로 의회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마쳤다.

특히, 지역구의원인 주정 행정기획위원장 및 최경주 복지건설위원장은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환영인사와 함께 구의회에서 하는 일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학생들의 의회 체험은 민주주의의 상징인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지는 좋은 계기”이며 책을 통해서만 알았던 내용을 현장 체험을 통해 직접 느낄 수 있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격려했다.

한편, 동대문구의회는 견학을 통해 학생들에게 의정활동의 궁금증 해소와 학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미래의 꿈을 심어주고 희망을 갖게 하는 데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견학문의☎:02-2127-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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