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보건직 모임 연말 독거노인에 연탄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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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보건직 모임 연말 독거노인에 연탄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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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보건직 근무자들이 연말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종로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을 기부했다.

연탄은 독거노인 7가구에 가구당 3백장씩 총 2천1백장을 기부했으며, 일부 가구에는 직접 배달을 하기도 했다.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의무기록사 등 14개 부서의 약 6백명에 달하는 서울대병원 보건직 근무자들은 지난해 보건직 전체 발전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 각과 기사장과 대표를 주축으로 활동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봉사활동을 하기로 한 바 있다.

이들은 “연말을 맞아 의미있는 사회봉사활동을 하고자 논의한 결과, 병원 인근의 종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연탄을 기부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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