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대한민국 농어촌 마을대상’에서 작년도 지자체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데 이어 금년에도 마을부문 대통령상과 핵심리더부문 장관상을 받게 됐다.
대한민국 농어촌마을 대상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함께 하는 우리 농어촌운동’의 확산과 특징 있는 마을을 육성하고자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치단체와 마을, 핵심리더, 공무원, 재능기부, 유관기관단체 등 6개 부문을 평가한다.
양평군은 마을부문에서 지평면 옥현리 가루매마을이 대통령상과 함께 부상으로 5000만원을 받게 된데 이어 핵심리더부문에서 박재호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 사무국장이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가루매마을은 사계절 다채로운 농촌체험이 가능하도록 봄에는 딸기 따기, 산나물 채취, 더덕․도라지 캐기, 여름에는 감자와 옥수수, 복숭아 따기와 물고기잡기 체험, 가을에는 배따기 체험, 겨울에는 짚공예체험 등의 농촌체험거리를 마련해 농촌경제활성화와 농촌을 도시민에게 알리는 데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평군 관계자는 “양평이 수도권이면서도 농촌형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군에서도 보전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루매마을처럼 과거 농촌과는 다른 있는 그대로의 농촌현실을 도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0일 한국마사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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