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소리나눔’ 합창단, 재능기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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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소리나눔’ 합창단, 재능기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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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총장 손풍삼)교직원과 학생 20여명으로 구성된 ‘소리나눔’ 합창단은 12월3일 오후 7시 인문대 강당에서 지역 어린이,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리나눔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순천향대학교 문화예술교육연구소(소장 민경원)가 주관하는 ‘문화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소리나눔’은 지역 소외계층을 주 대상으로 봉사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결성한 합창단이다.

이날 ‘소리나눔’ 합창단은 ▲You Raise Me Up(남녀 혼성) ▲아리랑(남녀 혼성) ▲우리들은 미남이다(남자 합창단) ▲SingSingSing’(여자 합창단) ▲비행기(남녀 혼성)와 앵콜공연으로 ▲사랑으로(남녀 혼성)까지 총 6곡을 선사했다.

한 합창단원은 “봉사를 위해 합창에 참여했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노래하면서 자신을 다듬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민경원 합창단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교수, 직원, 학생이 자발적으로 함께 모여 합창단을 만들었다”며 “어려운 이웃을 노래로 위로하면서 재능기부활동의 범위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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