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부산 국제의료기기·의료정보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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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부산 국제의료기기·의료정보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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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벡스코서 개막식 갖고 3일간 전시 돌입..13개국 101개업체 참가

^^^▲ ▲ '2004 부산 국제의료기기·의료정보전시회(KIMES BUSAN 2004)'가 29일 오전 11시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전시에 들어갔다.
ⓒ 정지우^^^

국내외 우수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기자재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 소개함으로써 국민 보건향상은 물론 국내 의학술 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키 위한 '2004 부산 국제의료기기·의료정보전시회(KIMES BUSAN 2004)'가 29일 오전 11시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전시에 들어갔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등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메디슨, 신우메디칼, 자원메디칼, 바이오스페이스, GE메디칼시스템, 아이리, 메디피아, 수도그룹 등 국내 의료기기업체와 의료정보업체인 유빈케어 등 13개국 101개 업체에서 의료기기 및 의료정보화시스템 등을 출품했다.

주요 전시품은 진찰 및 진단용기기, 임상․검사용기기, 방사선관련기기, 수술관련기기및 장비, 치료관련기기, 재활의학․물리치료기, 안과관련기기, 중앙공급실 관련기기, 병원설비 및 응급장비, 의료정보시스템, 한방기기, 제약관련기기, 건강관련기기, 의료용품․소모품 등이다.

이와함께 이날 오후 6시부터는 부산시의사회(회장 김대헌)의 학술대회도 열린다.

학술대회에서는 부산대병원 내과 김용기 교수가 '생활습관병 대사성증후군'에 대해, 고신의대 예방의학과 고광욱 교수가 '의사를 위한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법'에 대해 각각 강연한다.

또 영상의학진단 방법, 신경병증성 통증치료 방안, 비만의 최신치료 현황 등의 학술 발표도 이어진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1억달러 이상의 구매상담과 2,000만달러 이상의 구매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참여와 성원으로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시회에는 의사, 의료기 업체 관계자, 학생 등 관람객 3,000여명이 행사장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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