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남한강변에서 운영 중이던 자전거 대여를 내년 2월말가지 중단된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남한강의 강바람을 맞으며 천혜 자연경관 감상과 건강을 증진시키도록 개설된 남한강 자전거 도로가 동절기를 맞아 양서면 양수리와 양평읍에서 운영하던 자전거 대여소를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11월 중순에 들어서면서 기온이 영하로 급격히 떨어지면서 자전거 이용자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자전거도로 결빙으로 인한 불의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전거대여소 운영을 중단했다.
지난해 개통된 남한강 자전거도로는 중앙선 복선 전철과 맞물려 수도권의 자전거 마니아들이 양평의 대표 관광지인 두물머리와 세미원, 몽양여운형 기념관, 곤충박물관, 군립미술관 등을 관람하고, 전통 재래시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를 연결해 자전거를 타고 오고 가는 부담이 줄여진 한편 문화와 레포츠 그리고 재미까지 곁들여져 많은 이용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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