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쌍청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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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쌍청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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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까지 사업비 34억 투입, 체험학습장, 생태공원 등 친환경 농촌마을 조성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고복군립공원과 비암사를 사이에 두고 쌍류리, 청라1, 2리 지역에서 '쌍청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이 시행된다.

세종시에 따르면, 시민은 물론 도시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자연 속 건강과 정감이 있는 쉼터마을,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생태마을, 친환경 농업이 있는 친환경마을 이라는 권역 발전방향을 설정, 도시민과 함께 어울리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쌍청권이란 비전을 가지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

특히, 그동안 지역개발과 농촌개발담당부서에서 본 사업이 상향식 공모사업의 특성을 살려 유장근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1년여 준비과정을 거쳐 올 2월에 농림수산식품부에 공모 심사를 통과 10월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34억 원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비를 확보했다는 것.

이에 따라 세종시는 오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커뮤니티센터 건립, 생태주차장, 생태야영장과 체험학습장, 생태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농촌개발담당 윤근중 주무관은 "오는 2013년도에 기본계획수립 및 세부설계를 실시하고 커뮤니티센터건립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쌍청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이 본격 가동된다"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민이 머물다갈 수 있고 다시 찾고 싶은 농촌마을이 조성되며, 이지역의 특산품인 머루포도와 매실, 복숭아, 배 등 지역주민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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