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고분군은 한민족의 유산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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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고분군은 한민족의 유산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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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사무차장보 밝혀..고구려 보존을 위한 권고안 채택도

^^^▲ 수렵도무용총의 벽화 일부
ⓒ 엠파스 앨범^^^

무니르 부쉬나키(Mounir Bouchenaki) UNESCO 사무총장보는 지난 25일 서울타워호텔에서 열린 '고구려 고분 보존과 관리'란 주제의 국제심포지움에서 "고구려 고분군이 한민족의 유산의 일부"라고 인정했다.

또한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과 함께 북한내 고구려 보존을 위해 한국과 북한, UNESCO와 ICOMOS 등에 대해 당부하는 권고안을 채택했다.

참석자들은 권고안을 통해 한국측에 “세계유산 지역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 벽화와 지중구조물보존에 대한 역량강화, 문화유산 보존과 보호를 위한 북한과의 협력, 유네스코신탁기금의 연장 등을 해 줄 것”을, 북한에는 "UNESCO와 ICOMOS의 국제적인 협력정신에 따라 문화유적지와 기념물의 보호 /보존을 위해 기존의 문화유산담당기관의 역할 강화, 고구려 유적의 보호와 관리를 위한 필요한 노력, 문화유산보호를 위한 과학적 협력과 네트워크 형성 등을 해 줄 것”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한국세계유산지역의 모니터링과 관리기법에서 얻어진 경험을 한국의 학자 및 과학자와 교류함으로써 공유하고, 벽화와 지중구조물의 보존 분야에서 한/중/일 전문가와 상호 협조함으로써 동북아시아의 협력구축”을 촉구했다.

이들은 또 ‘일반적인 권고’를 통해 “UNESCO와 ICOMOS와 같은 국제 기구간의 내외적 협력강화도 권고했다.

권고안 전문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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