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문화재청장 ‘문화유산을 보는 눈’ 연속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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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문화재청장 ‘문화유산을 보는 눈’ 연속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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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오늘(19일)부터 문화재청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접수

문화재청은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다음달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8회에 걸쳐 '우리 문화유산을 보는 눈'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정부종합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당초 문화재청 직원들의 문화재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혁신을 기하기 위해 '직원연수교육’으로 기획됐었으나 정부대전 청사의 다른 청 직원은 물론 대전 시민들도 수강신청하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번 강의는 특히 대전시민들에게 문화유산과 문화재 행정에 대한 이해는 물론, 문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접근성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매 강좌는 슬라이드 감상을 곁들이며, 간단한 교재가 배부되고 교재비는 실비로 받으며 일반시민과 정부대전청사 내 다른 청 직원들에 대하는 선착순으로 400명을 수강신청 받을 계획이다.

한편, 11월29일은 휴강하며, 이 강좌는 2005년 봄 ‘조선시대의 미술’로 이어질 예정이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들과 정부대전청사 직원들은 10월 19일부터 문화재청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되며, 강의 첫 날 수강증과 교재를 교부할 예정이다. 또 종강 때는 수강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문화재 행정에 참고,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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