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직접 체험하며 온몸으로 배우는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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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직접 체험하며 온몸으로 배우는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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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27일 양평군“사회복지법인 신망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말119안전체험 아카데미’ 운영

▲ 사회복지법인 신망원 소속의 초등학생들이 27일 양평소방서가 운영하고 있는 주말 119안전 체험장을 방문해 관계자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는 지난 27일(토) 양평군“사회복지법인 신망원”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주말119안전체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서장 박 종환)에 따르면 이날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화재 시 행동요령 교육을 시작으로 물소화기 체험, 연기속 미로 탈출 체험, 소방차, 구급차 등 소방관들이 현장 활동에 사용하는 장비 견학 등 직접 눈으로 보고 자연스럽게 온몸으로 체득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또한, 화재시 필요한 침착성, 균형감각 등 소방의 안전과 마술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김한성 예방홍보팀 주임은“주말 중 하루를 소방서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안전에 대해 체험하고 배우는 소방안전교육은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있어 안전한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양평소방서가 주말안전교육의 지역 거점으로써의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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