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성가족연구원 설립 운영 조례안 23일 인천시의회 임시회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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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가족연구원 설립 운영 조례안 23일 인천시의회 임시회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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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능력개발과 경제활동 지원 개발.보급 평생교육과 여성문화 역량강화 사업 추진 돼

천시는 여성 사회참여와 복지증진에 대한 방안 및 가족정책 연구.개발하기 위한 여성가족연구원 설립 운영 조례안을 오는 23일 인천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기존 여성문화회관(부평구 소재)과 인천발전연구원 산하 여성정책센터를 통폐합한 기구 여성가족연구원은 여성능력개발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여성 평생교육과 문화진흥사업, 지역전문여성 네트워크 구축, 여성문화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책연구 개발은 물론 성평등에 대한 일반시민의 성인지 관점의 이해를 돕는 교육과 여성가족 지원기관 종사자를 위한 전문적인 교육제공을 한다.

또 인천여성이 원하는 특화된 직업훈련프로그램 개발, 성폭력 아동폭력 예방교육 강사양성,체계적인 여성인권교육과 권익보호 프로그램 등을 개발함으로써 인천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돤더.

사회여성가족정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다양화 돼가고 있는 상황에서 정책적으로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관의 필요는 인천지역 여성계에 의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에 설립되는 ‘인천여성가족연구원’은 추가적으로 소요되는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생한 여성의 현장과 접목된 실효성 있는 여성정책을 개발하고 독립적인 운영과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여성정책센터 사업비 4억원을 포함한 시의 출연금과 보조금으로 마련 한다고 전했다.

여성계는 이미 ‘서울여성플라자’가 이런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고 다른 시도에서도 교육과 정책연구 개발기능이 결합하여 발전하고 있는 만큼 여성문화회관과 인천여성정책센터의 기능통합을 통한‘인천여성가족연구원’의 설립이 여성정책의 패러다임을 발전적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의미하고 향후 행보에 기대감을 보였다.

시는 이와 관련, 여성가족연구원 설립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오는 23일 열리는 인천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하고 여성문화회관기능 확대 및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인천여성가족연구원’설립 토론회를 오는 25일 오후 인천사회복지회관 대강당(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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