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강희 호, 손흥민 재기용, 이동국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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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강희 호, 손흥민 재기용, 이동국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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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10월 17일, 내달 8일 이란 출발

최강희 월드컵 팀 감독이 26일 10월 17일 이란전을 앞두고 손흥민(독일 함부르크)을 재기용하고, 이동국(전북)을 제외하면서 이란전 골 사냥에 나선다.

이날 이동국 선수가 제외되면서 첫 대표팀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손흥민은 106일 만에 축구대표팀에 재 승선하게 됨으로써 화끈한 골 사냥을 할 기회를 얻게됐다.

최강희 감독은 이날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10월 17일(한국시간 오전 1시 30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산 4차전에 나설 23명의 대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선발된 선수들은 10월 8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그날 밤 곧장 이란으로 떠날 예정이다. 테헤란은 해발 1,200m여서 고지적응 차원에서 서둘러 이란으로 떠난다.

이날 선발된 선수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7차례 A매치에 모두 출전 4골을 뽑아낸 이동국 선수가 제외된 것으로 연장자로서의 역할 및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제외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독일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 선수와 박주영(셀타비고)선수가 공격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강희 감독이 제일 고심한 수비라인은 우즈베키스탄 전에서 부진했던 박주호(바젤)와 고요한(서울)이 빠지고 왼쪽 풀백인 박원재(전북)와 김영권(광저우), 오른쪽 측면 요원인 신광훈(포항)이 합류했고, 골 넣은 수비수로 알려진 이정수(알 사드)도 제외돼 곽태휘(울산)-황석호(히로시마)-정인환(인천)이 중앙 수비수에 이름을 올렸다.

또 미드필드진에서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이청룡(볼턴)과 기성용(스완지시티), 김보경(카디프시티), 남태희(레퀴야) 등 해외파 선수들이 대거 합류했고, 최전방 공격진에는 196㎝의 장신 스트라이커 김신욱(울산)이 호출을 받아 박주영과 주전 경쟁에 나선다.

월드컵 축구대표팀 이란전 소집 선수 23명 명단

▲ GK : 정성룡(수원) 김영광(울산)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 DF : 박원재(전북) 윤석영(전남) 곽태휘(울산) 황석호(히로시마) 오범석(수원) 정인환(인천) 김영권(광저우) 신광훈(포항)

▲ MF : 이청룡(볼턴) 기성용(스완지시티) 이근호(울산) 하대성(서울) 김보경(카디프시티) 박종우(부산) 이승기(광주) 김정우(전북) 남태희(레퀴야) 손흥민(함부르크)

▲ FW : 박주영(셀타 비고) 김신욱(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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