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세종시에 따르면, 감사관실이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내 22개 초ㆍ중ㆍ고교에 쇠고기를 납품하는 7개 납품업체의 쇠고기를 채취해 충청남도 가축위생연구소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납품된 쇠고기가 모두 한우로 판명됐다는 것.
특히, 세종시는 젖소고기를 한우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것을 근절하고, 성장기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학교급식 납품쇠고기에 대한 한우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다.
세종시 권영윤 감사관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제공을 위해 불시에 한우 유전자 검사를 위한 시료채취를 지속하겠다"며, "축산물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관내 식육판매점(정육점 등)에서 판매되는 한우고기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한우 시료채취에는 세종시 특사경 4명을 비롯, 교육청, 세종시 학부모협의회장 등 7명, 2개조가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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