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다양한 이벤트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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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다양한 이벤트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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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F, 감독과의 만남 '마스트 클래스' 등 마련

^^^▲ ▲ 부산국제영화제 인트로 화면
ⓒ PIFF^^^
오는 10월7일 개막을 앞둔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PIFF 매니아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매니아들의 가슴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고 있다.

이벤트행사를 살펴보면 올해 처음으로 “나의 인생, 나의 영화”라는 주제로 라테오 앙겔로풀로스 감독과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예술세계와 영화인생을 되돌아 볼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가 마련돼 관객이 직접 영화계의 거장을 만나 그들의 예술혼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한 시간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 영화제에서는 월드 시네마 부문 첫 회고전으로 <테오 앙겔로풀로스 회고전>과 함께 대만 뉴웨이브 영화의 선도자인 허우 샤오시엔 감독이 지난 한해동안 아시아영화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영화인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져 한층 더 뜻 깊은 강연이 될 것이다.

또 야외행사로는 PIFF광장에서 현존하는 최고의 작가주의 감독 테오 앙겔로풀로스 핸드프린팅이 마련되었으며, 그의 핸드 프린팅은 PIFF광장과 수영만 요트경기장 시네마테크 부산에 영구히 보존, 공개된다.

이밖에 관객들의 새로운 관심을 유도하고 심도 깊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인도네시아 영화 세미나 <가린과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도네시아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 한국영화 회고전 세미나 <아시아영화 네트워크의 뿌리를 찾아서: 한-홍 합작시대>, 한국독립영화 세미나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교류 방안 모색> 등이 영화제 기간동안 메가박스 상영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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