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하철광고'활용 충남관광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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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하철광고'활용 충남관광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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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부터 6개월간 지하철 1·2호선 1,200량 통해 밀착광고

^^^▲ 충남 서산을 알리는 광고 문안^^^

충청남도(심대평 지사)는 8월 1일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관광 수요층 밀집지역인 서울 등 수도권의 전철차량 내부 벽면광고 통해 ‘충남관광 이미지 광고’를 본격 나섰다.

이번 기획광고는 2004년 8월 1일부터 오는 2005년 1월 31일까지 6개월간 지하철 1·2호선 1,200량을 통해 서산·예산·청양·태안 등 13개 시·군별 각기 다른 4개의 테마를 가지고 45일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번 광고는 충남도내 각 지역의 새로운 관광이미지 창출과 관광명소 소개에 역점을 두고, 서해안 고속도로와 고속전철의 개통 등으로 더욱 향상된 접근성을 형상화한 “가까운 충남, 느낌여행”이라는 공통 슬로건 통해 새로운 충남광광을 집중 부각했다.

충청남도는 "지하철 차량을 일괄 임대하되 각 광고주제에 대해서는 참여하는 시·군이 자율적으로 기획하도록 하여 “道와 시·군간 효과적인 역할분담”과 함께 “독창성과 참여성”을 증대하였다. 특히, 복수의 광고기획사를 선정하여 각 시·군이 개별적으로 계약토록 함으로써 “광고업체간 경쟁 유발을 통한 광고품격 향상과 비용절감”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도권 전철을 이용한 충청남도의 관광 광고변신은 그동안 소극적인 관광홍보 틀을 깨고 마케팅적 관점에서 수요층 밀집지역인 수도권을 직접 찾아가는 공격적인 광고를 추진함으로써 호기심과 방문욕구를 유발하여 “관광수요 확대 및 새로운 충남관광이미지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지하철 광고기간 동안 설문조사 등을 통해 효과성 등을 분석하여 앞으로 마케팅적 관점에서의 충남관광 이미지 광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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