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 더위속에 눈 쌓인 고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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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더위속에 눈 쌓인 고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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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찾는 마음..동양화가 최경숙 개인전

^^^▲ 최경숙 작품전 포스터^^^
삼복더위에 고향의 눈 쌓인 들판을 가다.

삼복더위에 눈 쌓인 고향 들판을 간다고 생각 해 보라, 이 얼마나 멋진 풍경인가?. 인천 신세계백화점 전시실에서 열린 최 경 숙 작 품 전(7,20-7,25)을 감상한 관람객들은 한 여름 시원하고 포근한 고향의 정취를 맛보게 해준 작가에게 많은 박수를 보냈다.

한국의 산하를 즐겨 그리는 최 경 숙 동양화작가는 한국 미협 인천지회회원, 삼 원 회 회원, 원 묵 회 회원, 구 상회 회원, 계양구회원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동양화작가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일본 요꼬하마 국제 전 우수상수상, 경인미술대전 특선, 이규보 선생 추모 서예대전 동양화 부문 특선...등 수상경력이 다양하다.

토론토 총영사관 개인 전시를 비릇하여 아세아 현대미술전 전시와 국내에서의 30여 회의 전시회 참가와 초대전을 갖게된 신세계백화점에서의 개인전은 특히 환경을 생각하고 삭막해져 가는 현대인들에게 고향의 정감을 일깨우는데 한몫 단단히 한 특별한 의미부여의 전시회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 속으로 들어가고 싶네요" 어느 관람객의 이 소리에 소리 없이 웃으시는 작가는 고맙다는 말만 되풀이한다. 고맙다는 말은 관람객들이 해야할 몫이다. 한 폭 한 폭의 그림에서 몇 십 년 전의 추억과 고향의 모습을 잠시라도 되찾을 수 있었으니 말이다.

^^^▲ 고향의 풍경
ⓒ 최경숙 작^^^

^^^▲ 고향의 들판
ⓒ 최경숙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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