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백사장 문제 강릉시장 답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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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백사장 문제 강릉시장 답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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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대책 - 남대천하구 매몰 및 남항진 해안침식

강릉 안목항 건설로 인해 남대천하구의 모래 퇴적에 의한 남항진 어민들의 조업피해 및 백사장이 사라지는 현상에 대해 지난 8일 강릉시의회 본회의의 시정질문에 대해 9일 3차 본회의에서 심기섭 시장의 답변이 있었다.

심 시장은 “지난 90년 안목항 개발당시 모래퇴적이 예상돼 강릉시에서 하구 우측에 방사제 축조계획을 세웠으나 재정의 어려움으로 예산확보가 되지 않아 해상수산부에 수차레 예산지원을 요청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연안정비계획에 국비 13억원 등 총사업비 26억원이 확정되어 방사제 250m, 돌제 61m를 2년에 걸쳐 시행하게 되었다”며, 남대천하구 준설 모래를 남항진 백사장으로 옮기기 위해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서 해수부에 공유수면 사용허가를 신청해 놓고 있다“는 경과를 보고했다.

또한 해안관광도로 건설은 “총연장 45.4km 중 현재까지 37.2km를 개설했고, 사근진~사천진리간 교량 1개소와 도로 1.9km를 추진중이다”라고 했으며, 남은 6.3km 중 심곡~정동진리 구간 3km는 환경파괴와 여론 등으로 추진이 어렵고, 공군비행장 통과 구간 2.4km도 국방부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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