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44톤 급 어업지도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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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44톤 급 어업지도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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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업 지도선 (전남215호)^^^

진도군은 29일 진도읍 산월리소재 쉬미항에서 김 경부 진도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어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업지도선(전남215호) 취항 식을 가졌다.

지난해 9월 착공하여 금년 6월까지 9개월간 특별교부세 13억원 군비 3억원 등 총 1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조를 완료하고 이번 취항 식을 가진 어업 지도 선은 44톤급 F·R·P선으로 워 터 제트식 1,057PS 쌍 발 엔진을 장착했으며, 34.5노트의 최대속력이 가능하고 GPS 등의 최신장비와 함께 5명의 승무원이 승선하며, 특징으로는 반경15M내에서 360도회전이 가능하며, 급 제동이 가능한 선박으로 워터 제트식 엔진사용으로 수압 분출식 이기에 기존 선박처럼 스쿠루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바다 내에 설치되어있는 어민들의 그물에도 아무런 제재조건이 없다고 한다.

한편, 군은 이번 어업지도선의 취항으로 인근해역의 어업질서 확립 및 효율적인 수산자원 보호에 많은 기대를 하며, 관내 어업인 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해상 안전사고와 인근 다도해의 주민들에게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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