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이노카페(INNO-Cafe)」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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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이노카페(INNO-Cafe)」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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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학·연구소 등 지역혁신 주체간 교류와 만남의 장

(재)충남테크노파크(이사장 심대평)는 25일 오전 11시 30분 천안밸리에서 충남지역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 지역혁신주체간의 교류와 만남의 장이 될 「충남 이노카페(INNO-Cafe)」개소식을 갖고 산·학·연·관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산업자원부·충청남도·천안시 관계관을 비롯해 충남소재 대학의 산학협력단장과 창업보육센터장, 기술혁신센터장, 대학연구센터장, 기업에서는 충남벤처협회장 및 회원사, 천안밸리 입주기업협의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천안시 직산읍 삼은리 소재 천안밸리 생산관 1층 로비(60평)에 마련된 충남 이노카페(INNO-Cafe, Innovation Cafe)는 ‘옛날 다방과 같이「지역전문가들의 교류와 미팅의 장」을 만들어 혁신을 확산한다.’는 개념으로 산업자원부와 충남도의 지원하에 설립되었으며, 전국에는 모두 25개 이노카페가 설립중에 있다.

이노카페의 주요 기능(역할)을 보면 △지역내 각 분야 전문가들의 공통관심분야에 대한 포럼, 연구회, 교류회 등 다양한 형태의 교류모임 △정부의 기술개발 지원제도, 중소기업 지원제도 등 각종 정부지원프로그램 설명 및 행사개최 △산·학 협동프로그램, 이업종교류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홍보 등이다.

충남 이노카페의 운영 주체인 충남테크노파크 이문목 팀장은 “지역혁신주체들의 전문가로 이노카페협의회를 구성하여 카페운영에 지역전문가를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밝히고, “천안·아산지역에 기업과 대학, 연구소가 밀집되어 있는 점을 활용하여 이노카페를 산·학·연 교류의 중심축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충남 이노카페(INNO-Cafe)」는 사업비 8,300만원(국비)을 투입해 인터넷 카페와 세미나실 등을 갖추었으며, 앞으로 지역기술혁신체제(RIS)의 네트워크 허브(HUB) 구축과 산·학·연·관의 정보제공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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