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슈, 주연 경합"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골든 슈, 주연 경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로 2004 '스타워즈' <⑦FW>

^^^▲ 티에리 앙리
ⓒ http://news.bbc.co.uk^^^
6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포르투갈에서 개최중인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4)는 별들의 전쟁이라 할 만하다. 반세기 최고의 선수로 선정된 '아트사커'의 지휘자 지네딘 지단을 필두로 토티, 베컴, 앙리, 피구, 발락, 라울 등 이름만 들어도 환상에 젖어들게 하는 스타들을 한무대에서 모두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비교우위를 따진다는 것이 무모하리 만큼 출연자들이 화려하다. 모두 자국 우승의 짐을 어깨에 지고 있는 데다 개인의 자존심을 지켜내기 위하여 다들 분주한 모습들이다.

이들 뿐만이 아니다. 비록 명성은 떨어지지만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자신의 존재를 널리 알리려는 예비스타들 또한 빼놓을 수 없다. 호시탐탐 반란의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피날레와 함께 어떤 선수가 웃고, 울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그 주인공들을 포지션별로 살펴본다. <필자 주>

- 티에리 앙리 (프랑스)
프랑스 ‘아트사커’의 마무리맨이다. 2년 연속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 선수상을 점령했다. 올 시즌에는 팀 우승과 함께 득점왕 타이틀까지. 엄청난 스피드로 상대진영으로 볼을 몰아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 결정력은 트레이드 마크. 개인기는 물론 팀 전술에도 비범한 능력으로 팀의 완성도를 극대화 시킨다. 활동반경, 패싱, 완급조절력은 물론 프리킥에도 탁월하다.

- 크리스티안 비에리 (이탈리아)
전형적인 스트라이커의 표본이라 불릴만하다. 헤비급 복서 출신 답게 파워에 있어서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파이터형 골게터. 저돌적인 돌파와 파워있는 헤딩 역시 상대에 충분히 위협적이다. 예선 5경기에 출장해 3골을 넣었을 정도로 세대교체가 진행중인 이탈리아 공격라인에서 입지는 변함없다. 호쾌한 슈팅과 그 결정력은 추종을 불허한다.

- 루드 반 니스텔루이 (네덜란드)
큰 대회와는 별 인연이 없던 선수. 따라서 처음으로 잡은 기회를 쉽게 놓칠 수가 없다. 이미 지역예선을 통해 7경기 5골이라는 고감도의 골 결정력으로 위기에 처한 팀을 구했다. 클루이베르트 또는 반 데 바르트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지만 누가 나오던 이들에 크게 의존하지는 않는다. 그만큼 파괴력이 있다는 증거. 위치선정에도 탁월하다.

- 라울 곤잘레스 (스페인)
‘무적함대’ 스페인을 이끄는 특급 골잡이. 스페인 역대 A매치 최다 골(38골) 기록을 자랑한다. 지역예선에서 터뜨린 골만 7골. 물론 10경기 모두 나섰다. 파트너는 계속 바꼈지만 라울의 기용여부에는 변함이 없는 셈. 본선에서는 물 오른 모리엔테스와 함께 나선다. 자신의 명성에 오점을 남겼던 유로 2000의 악몽(8강 PK실축)을 날려버리기 위해서 그 누구보다 이번대회가 중요했지만 팀의 탈락으로 또 다시 쓴잔을 마셨다.

- 마이클 오웬 (잉글랜드)
축구종가의 떠오르는 원더보이에서 캡틴으로 변신했다. 25살의 적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에릭손 감독은 오웬에게 주장완장으로서 전폭적인 신임을 표현한 것. 폭발적인 돌파에 이은 마무리에 능하며 개인기는 물론 몸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다. 제공권에서 다소 약점을 보이기는 하지만 재치와 위치선정으로 충분히 커버한다. 예선 성적은 7경기 5골. 본선에서도 투톱 중 한자리를 차지했다. 루니에 밀리는 듯한 인상을 만회하기 위해 남은 경기에 총력을 기울여야한다.

- 미로슬라프 클로제 (독일)
헤딩의 황태자. 2002 한일월드컵을 통해 헤딩으로만 5골을 터뜨리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탁월한 위치선정과 반사신경을 자랑하며 전차군단의 본선행을 이끌었다. 예선 8경기 전경기에 출장해 2골을 터뜨렸지만 최근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본선에서의 선발 출장이 보장되고 있지는 않다. 신성 케빈 쿠라니에 이미 한 자리를 내준 상황에서 노장 프레디 보비치와 주전경합을 벌여야 할 딱한 처지까지 몰렸다.

- 드미트리 시체프 (러시아)
러시아판 ‘오웬’으로 통한다. 올 해로 21살. 역대 소련권 최연소 대표 발탁과 월드컵 출전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지난 2002 월드컵에서는 러시아가 터뜨린 4골을 모두 직접 이끌었다.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지만 팀 불화로 적응하지 못하고 고국으로 되돌아간 경력을 가지고 있다. 출장시간이 작다는게 이유. 최전방 스트라이커는 물론 오른쪽 날개와 플레이메이커를 모두 소화해내는 만능맨. 허나 이번대회와 인연을 맺지는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 헨릭 라르손 (스웨덴)
2002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대표팀을 떠났다가 지난해 복귀했다. 국왕은 물론 온 국민이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라르손을 외쳤기 때문. 지역예선에서는 한 경기에 출장해 이름값을 해내지는 못했지만 본선에서 그 이상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 불가리아전 5-0 대승의 일등공신. 올 시즌 셀틱에서 뛰며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쉽 득점왕을 차지했을 정도로 아직 그 기량은 녹슬지 않았다. 파워 있는 조커 마티아스 욘손이 라르손을 받치고 있어 뒤도 든든하다.

- 다비드 트레제게 (프랑스)
지난 유로 2000이 자신을 알린 계기였던만큼 유로 2004에서도 맹활약으로 전통(?)을 이어가겠다는 특급 골잡이. 지난 대회 이탈리아와의 결승전에서 골든골을 뽑아낸 주인공이다. 문전에서의 움직임이 탁월하고 받은 볼을 마무리 짓는 결정력이 뛰어나다. 앙리와 콤비를 이뤄 프랑스 공격라인의 선봉장에 선다. 아직 조별예선에서는 조용하지만 지역예선 5경기에서 6골을 뽑아냈다.

- 파울레타 (포르투갈)
포르투갈 대표팀의 최전방에 낙점됐다. 라이벌 누노 고메즈와 신예 포스티가를 제쳤기에 그 값어치와 부담은 더 크다. 문전에서의 파괴력이 뛰어나다는 평가. 최근 평가전에서 고감도의 골 감각으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지만 정작 본선에서는 잠잠하다. 누노 고메즈가 유럽선수권에 강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썩 개운하지만은 않다. 고메즈 역시 최근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완전한 몸놀림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태.

-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스페인)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완벽하게 부활했다. 라울과 함께 예전의 콤비 플레이를 모처럼 펼쳐보였으나 팀의 탈락으로 빛을 발했다. 그러나 예선에서 골을 뽑아내는 등 여전히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해 자신의 가치에 대한 무력시위를 펼쳤다. 2라운드부터 모리엔테스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점은 아쉬움. 헤딩, 패스에 슈팅까지 못하는게 없다.

- 다도 프르소 (크로아티아)
앞서 소개한 모리엔테스와 함께 모나코의 돌풍을 이끌었다. 큰 대회 경력이 전무한 대기만성형 스타지만 그 능력만큼은 최고 수준에 도달해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센스있는 볼 처리가 돋보인다. 대회 개막전까지만해도 이번 대회를 통해 주목해야할 한 선수로 지목했을 정도로 기대치는 컸지만 정작 별 다른 활약없이 대회를 마감해 아쉬움을 남겼다.

- 웨인 루니 (잉글랜드)
이번 대회를 통해 가장 주목해야할 신예. 역시 예상은 적중했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골로서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 이대로라면 대회 최연소 MVP(최우수선수)를 노려봐도 손색 없을 정도의 맹활약. ‘축구종가의 미래’가 더 빨리 다가 온 셈. 호쾌한 스피드와 파워있는 슈팅은 1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빼어나다. 오웬의 파트너에서 이제는 오웬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다.

- 패트릭 클루이베르트 (네덜란드)
과거에 비해 그 기량이나 명성이 많이 퇴색했다. 그러나 여전히 스타는 스타. 타고난 골 감각과 탄력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다. 반 니스텔루이의 뒤에 쳐진 쉐도우 스트라이커 자리를 놓고 신예 반 데 바르트와 경합한다. 아직은 애드보카트 감독의 선택에 있어 반 데 바르트쪽에 무게중심이 가 있지만 위기의 정도가 커 갈수록 노련한 클루이베르트 카드를 뽑아들 가능성이 높다. 반 후이동크라는 뛰어난 경쟁자 또한 포진하고 있어 최근 부진한 모습을 털어버리는 것이 우선이다.

- 베르나르도 코라디 (이탈리아)
다소 생소한 이름이다. 인터밀란 출신의 골잡이로 이번 대회 극적으로 아주리군단에 이름을올렸다. 당초 ‘킬러’ 인자기가 당연히 발탁 될 줄로만 알았던 이태리 축구팬들은 코라디의 발탁에 대해 큰 논란을 벌였을 정도. 공중볼에 탁월하고 큰 키(189cm)와 큰 체구(86kg)에서 뿜어져 나오는 헤딩과 파워는 왜 인자기를 밀어냈는지에대한 답변을 알려준다. 아직은 비에리의 백업으로 이번 대회 출장여부 또한 의문이다.

- 에베 산 (덴마크)
분데스리가발 폭격기. 단연 덴마크 공격라인의 선봉장이다. 98 프랑스월드컵 시절부터 이어 온 대표팀 원 스트라이커 자리는 산을 위해 마련됐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올 정도로 입지가 굳건하다. 그만큼 기복 없는 플레이로 팀을 이끌었다는 증거.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경기를 읽는 능력이 탁월해 동료들에 득점을 만들어주는 공격수의 또 다른 능력까지 겸비했다. 유독 큰 경기에 약했던 징크스를 날려버릴 좋은 기회.

- 케빈 쿠라니 (독일)
‘전차군단’ 세대교체의 선봉장이다. 단순한 세대교체를 뛰어넘어 이미 독일 대표팀의 골게터로서 자리메김한 느낌마져 남긴다. 브라질 태생으로 탁월한 신체적인 조건까지 갖춰 힘과 개인기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슈투트가르트의 돌풍에 쿠라니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정도. 지역예선 4경기에서 1골을 올리는데 그쳤지만 빼어난 몸놀림으로 주전자리를 확보했다. 단신의 노이빌레와 노장 프레디 보비치가 경쟁자.

- 밀란 바로스 (체코)
리버풀에서 활약중인 체코의 신성. 23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 스미체르와 로크벤취 등 기존의 공격수들을 당당히 몰아냈다. 지역예선 6경기 3골에 이어 본선 조별예선에서도 네덜란드를 격침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기본으로하지만 팀 사정에 따라서는 중앙 미드필더까지 겸한다. 경기를 읽는 눈이 탁월하고 골 결정력에 있어서는 단연 최고.

- 안젤로스 차리스티스 (그리스)
브레멘을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려놓고 대표팀에 합류했다. 아일톤을 받치는 전문 조커요원으로서 큰 활약을 펼쳤다. 지역예선에서 3골을 뽑아내며 팀 내 주전자리를 차지했고 본선에서도 그 입지에는 변함이 없다. 191cm의 큰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타점 높은 헤딩이 특기이며 수비를 유린시키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카자흐스탄 출신의 신예이자 한국과 만날 그리스 올림픽대표팀의 주장을 맡고있는 파파도폴로스가 백업멤버.

-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불가리아)
바이에르 레버쿠젠에서 활약중인 불가리아 공격에 있어 단연 핵심이다. 4-5-1의 팀 포메이션 상 최전방 원톱의 위치에 포진해 골을 노리는 전형적인 타겟맨(Target man:공중볼을 전문적으로 차지하는 선수). 빠르고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미드필더 라인의 지원을 받는다. 노장 얀코비치를 밀어낸지는 이미 오래. 지역예선 6경기에서 5골을 뽑아내며 기대를 모았지만 정작 본선에서는 부진한 플레이로 팬들을 실망시켰다.

- 로이 매카이 (네덜란드)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을 차지한 뒤 바이에른 뮌헨으로 건너가 또 다시 한 시즌 20골 이상을 뽑아냈다. 절정의 골 감각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선에서는 반 니스텔루이의 그늘에 가려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많을 전망. 자리가 하나 뿐이라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우열을 가늠하기 힘들다. 위치선정에 탁월하고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볼을 다루며 어떠한 상황에서든 해결하는 능력이 돋보인다.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스웨덴)
스웨덴의 신성에서 이제는 골잡이로 자리 메김했다. 마르쿠스 알박과의 경합은 피할 수 없지만 큰 문제가 되어 보이지는 않는다. 아약스에서 활약중이며 192cm, 84kg의 빼어난 신체조건까지 겸비했다. 아직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쳐보이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고는 있지만 라르손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고 있어 정상적인 경기를 펼치는 것은 시간문제.

- 에밀 허스키 (잉글랜드)
몸싸움하면 떠오르는 파워 포워드. 복서출신 비에리에 버금갈 정도로 강력한 파워를 지니고 있는 스트라이커다. 오웬과 콤비를 이뤄 종가의 최전방에 위치했지만 어느 덧 신성 루니에 자리를 빼앗기고 말았다. 이번대회 맡은 임무는 조커. 중요한 고비마다 등장해 자신의 특기를 선보이게 되는 중책을 맡고 있다. 결정력이 다소 쳐진다는 지적도 있지만 힘 하나만으로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 스테판 차푸사이트 (스위스)
스위스의 영웅으로 대접 받고있는 선수다. 국가대표 경력만 올해로 15년이 흘렀을 정도로 강한 입지를 쌓아놓고 있다. 최근엔 자신이 후계자로 지목한 알렉산더 프레이까지 가세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분석. 테크닉과 결정력이 뛰어난 프레이에 비해 약간의 노쇄화 기미가 보이고는 있지만 급성장중인 프레이가 이를 보완한다.

- 루이스 사하 (프랑스)
풀햄에서 뛰다 맨체스터 유니폼으로 지난 겨울 갈아입었다. 당장 주전으로 출장은 힘들지만 앙리와 트레제게를 받치는 조커요원으로서는 적절하다. 득점력은 물론이고 유연한 몸놀림으로 상대 수비를 교란시킨다. 지브랄 시세를 제치고 극적으로 대표팀에 합류한만큼 뭔가를 보여줘야하지만 앙리-트레제게 투톱이 워낙 강경해 기회가 쉽게 오지 않는 것이 흠이다.

- 안토니오 카사노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신 공격의 핵이다. 물론 당장은 아니더라도 차후를 위해서라도 필요한 전력감으로 분류된다. 22살의 나이답지 않은 기량은 보는 이들의 눈에 혼란을 가져다 줄 정도로 화려하다. 스피드가 빼어나고 공격수로서의 움직임도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는 반응. AS로마로 오기전 활약하던 바리 시절부터 과제가 되어 온 돌출행동이 문제.

- 얀 콜레르 (체코)
202cm라는 경이로운 신장을 보유하고 있는 공격수. 과거 안더레흐트에서 설기현과 함께 뛰며 한국팬들에게도 친숙한 선수다. 하인츠, 로크벤치 등의 공격수들을 후보로 밀어낸 것이 키 때문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기량적인 측면에서도 그 들에 뒤지지 않는다. 공중볼 장악력과 헤딩은 당연함이고 재치있는 발재간까지 간혹 선보여 보는이들을 당혹하게금 만든다. 도르트문트에서 함께 활약하고 있는 로시츠키와의 콤비플레이는 체코의 주요 공격루트.

- 테미스토클리스 니콜라이디스 (그리스)
그리스를 대표하는 골게터. 허나 최근에는 차리스티스를 보조하는 위치로 전략해버렸다. 게다가 동갑내기 브리자스의 기량 또한 만만치 않아 주전자리를 장담하기 힘든게 현실. 파워풀한 스트라이커라기보다는 빠른 발을 활용해 측면 돌파를 즐기는 윙 플레이어에 가깝다. 돌파능력이 니콜라이디스의 특기. 슈팅 타이밍을 빨리 가져가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이를 활용해 많은 골을 뽑아낸다.

- 드미트리 불리킨 (러시아)
지역예선을 통해 급성장한 골게터. 뒤늦게 대표팀에 합류해 지역예선 마지막 5경기를 뛰며 4골을 뽑아냈다. 기존의 이즈마일로프(0골)와 케르챠코프(2골)를 압도하며 러시아의 플레이오프 티켓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제공권이 뛰어나며 파워풀한 슈팅을 자랑한다. 22살 동갑내기 케르챠코프와 이즈마일로프를 제치고 주전으로 도약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정작 중요한 무대에서는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