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6.25 54주년 맞아 '주민신고 집중홍보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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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6.25 54주년 맞아 '주민신고 집중홍보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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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30일까지, 국가안보와 범죄 등 주민신고 생활화 위해

충남도는 6.25 제54주년을 맞이하여 각종 재난·거동수상자·범죄요인에 대한 신고를 생활화하여 국가안보를 다지고, 주민생활의 안정도모를 위해 오는 21부터 30일까지 10일간을『주민신고 집중홍보기간』으로 설정 운영한다.

이번 주민신고 집중홍보기간에는 6.25 계기 안보강연회와 주민신고요원간담회, 장비전시회 등 시군별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며, 학생들의 안보의식과 주민신고정신 함양을 위한 주민신고 관련 글짓기·포스터 그리기 대회 등이 교육청과 연계하여 실시되며, 군부대, 경찰관서에서는 주민신고 간첩모의훈련이 실시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 될 예정이다.

신고대상은 우리 생활을 위태롭게 하는 모든 것으로 간첩, 거동수상자, 밀입국선박, 불온선전물, 각종재난, 범법자, 환경오염 행위 등이며, 신고요령은 △간첩·거동수상자는 군부대, 경찰 등으로 국번 없이 111(국정원대공상담소, 080-999-1113, 수신자 요금부담) △화재, 응급환자 및 위험요소 발생시에는 소방서로 국번 없이 119 △각종 민생치안사범은 경찰서로 국번 없이 112로 전화 또는 방문 신고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우수 주민신고자에 대해서는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표창할 계획”이라면서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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