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제34회 충청남도공예품대전' 심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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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제34회 충청남도공예품대전' 심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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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賞, 공주시 이은하 氏의 ‘여 유’가 차지

「제34회충청남도공예품대전」에서 공주시 계룡면 이은하(33세, 女<사진>)씨의 작품 ‘여유(사진)’가 大賞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공예품대전에는 모두 4개 분야에서 1,670점(138명)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전문가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친 가운데, 대상 1개 작품을 비롯해 금상 1개 작품, 은상 2개 작품, 동상 3개 작품, 장려 7개 작품, 특선 및 입선 각 20개 작품 등 총5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금상에는 ‘원목 화장품 용기’를 출품한 유일순(서산)씨가 차지했고 ▲은상은 ‘붓통벼루시리즈’를 출품한 이영식(보령)씨와 ‘분청사기 5인 다기류’를 출품한 이재성(부여)씨가 ▲동상은 ‘생활속의 백제’를 출품한 정연조(공주)씨와 ‘한지로 만든 컵 받침세트’를 출품한 김현숙(논산)씨, ‘전통 혼수함’을 출품한 김규환(홍성)씨 등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자료 : 제34회 충청남도공예품대전 입상내역>

또 ▲장려상에는 ‘백제의 향기’를 출품한 신승복(부여)씨 등 7개 작품이 선정됐고 ▲이밖에 특선에는 ‘필통’을 출품한 정봉기(예산)씨 등 20개 작품이, 입선에는 ‘장고 북저금통, 열쇠고리’를 출품한 류길은(공주)씨 등 20명이 선정되었다.

大賞 수상자에게는 충청남도지사 상장과 함께 3백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고, 금·은·동상에는 각각 충남도지사 상장과 함께 2백만원, 1백만원, 5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또 장려상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등 7개 기관의 후원기관장 상장과 함께 각각 30만원이 상금이 주어지며, 특선이상(입선작中 우수작 9점 포함) 43개 작품은 오는 9월 1일부터 4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장 제1전시관에서 열리는「전국 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한편, 이번 공예품대전 시상식은 다음달(7월) 2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심대평 충청남도지사를 비롯한 문화예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입상작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공주문예회관 전시실에 전시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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