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비즈니스서포트센터' 1년 사이 2배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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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비즈니스서포트센터' 1년 사이 2배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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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개 업체 참여, 지난 1년간 71만 달러 수출계약 성사시켜 -

충남도가 중소수출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서울통상지원사무소에 개설한「비즈니즈서포트센터(Business Support Center)」가 당초 8개 업체 참여에서 1년 사이 17개 업체가 참여해 외형상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외형적 신장과 함께, 비즈니스서포트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전진창구로서 지난 1년간 90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71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더불어 이들 17개 업체는 지난 5월 「충남비즈니스서포트센터 입주업체협의회(협의회장 유태호, 태성화학 대표, 논산)」를 구성하고 상호 정보교환과 교류확대를 위한 자율적인 이업종교류회 모임을 갖기 시작했다.

KOTRA 본사 5층의 충남도 서울통상지원사무실내에 개설한 비즈니즈서포트센터에는 현재 17개 도내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350여개 주요수출상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업체별 활용기간은 6개월(연장가능)이고 외국 바이어를 위한 호텔예약(할인)도 할 수 있다.

이제 비즈니스서포트센터는 온라인 서비스인 충남비즈넷(www. chungnambiz.net)과 함께 수출지원 오프라인 서비스를 구현하게 되었으며, 도내업체와 통상사무소와의 긴밀한 협조로 지원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서울통상지원사무소 윤대섭(尹大燮) 소장은 “비즈니즈서포트센터의 운영으로 인한 도내 입주업체들의 수출 기여도는 연간 150만불 정도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협의회 운영이 활성화되면 센터 입주업체들이 새로운 정보를 교환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입주업체협의회 유태호 대표는 “협의회장으로 선출되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면서 “비즈니스센터가 도내중소기업의 수출촉진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히고,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와 통상지원팀과 입주업체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이업종교류를 통한 수출증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즈니스 서포터 센터(Business Support Center)는 자금사정 등으로 서울에 사무소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도가 마련한 시설이며, 센터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통상지원사무소(☎02- 571-8958)로 문의하거나 충남인터넷무역센터 홈페이지(www.chungnambiz.net)를 접속해 열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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