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골지역 8만4천여평 중·저밀도 개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옥골지역 8만4천여평 중·저밀도 개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 오는 15일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설명회 개최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2번지 일원(이하 옥골)과 남구 용현·학익동 468번지 일원 8만4천여평이 중·저밀도 주거지역으로 개발된다.

인천시에 따르면 옥골 일원은 2008년 개통예정인 수인선 송도역사 역세권 연계개발은 물론 향후 도시 개발을 위해 오는 15일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 지역은 수인선 철도가 지나가고 옥련여고와 능허대 중학교가 있는 지역으로 공간배치 조정이 제한적이며 지형적인 여건상 개발에 용이 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으로 옥골 일대가 개발되면 총 면적 8만4천여평 중 ▲주택·준주거용지 3만9천229평이 ▲공공시설용지는 2만8천320평이 확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체비지 면적 1만830평 중 ▲주차장은 986평을 ▲도로는 884평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부지중 3만9천500여평을 단독주택(269가구)용지와 저밀도 공동주택(아파트 1천497가구)용지로 나눠 개발하고 근린공원과 도시자연공원 등 2곳의 공원을 꾸미는 한편 3만9천400여평은 공공용지로 학교와 도로, 녹지 등을 조성하며 수인선전철송도역사 주변 7천300여평을 상업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준주거용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제1종일반주거지역에는 단독주택과 연립주택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는 공동주택(아파트)를, 준주거지역에는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인천시 관계자는 자연녹지 지역으로 난개발 방지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개발 행위가 제한돼 있는 ‘옥골마을’을 중·저밀도 주거지역으로 개발하는 계획안을 마련했고 이의 한 방편으로 오는 15일 주민 설명회를 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