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신나는 예술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평소 문화·예술 공연의 관람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장애인에게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하였으며, 아산시장애인복지관과 마루한 극단의 문화순회사업 지원을 통해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마루한 극단의 “훨훨 간다”는 우리민요와 춤, 북과 장구 등 우리 가락이 어우러져 신명나는 마당극 형식으로 흥을 돋워 관객들과 서로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공연이다.
이날 공연은 아산시 거주 장애인 및 가족 60여명이 관람하였으며, 공연 관람을 통해 “공연하는 분들과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어서 더 즐거웠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며,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진행한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은 “장애인들에게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며, 특히 저소득장애인들에게는 그 벽이 더욱 높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소외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문화예술 관련 공연단 및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였다.
신나는 예술여행 관련 문의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소외계층 문화순회사업팀(☎041-586-037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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