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월 18일 오전 10시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청양초등학교 전교생 602명에게 학교폭력 예방 영화 ‘천재견 해리’를 상영했다고 밝혔다.
영화 ‘천재견 해리’는 학교폭력과 가족의 무관심으로 자살을 기도하는 여고생이 해리를 만나 세상을 이해하고 학교폭력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독립영화로 ▲친구를 괴롭히면 안 된다는 것 ▲힘들 때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얘기해야 한다는 것 ▲가족과 대화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영화 감상을 마친 청양초등학교 3학년 김 모 양은 “친구를 괴롭히면 안 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해야한다”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청양경찰서는 18일 청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학교에 대해서도 방문 상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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