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준서 대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초가집이 많아 대형 화재로 이어 질 수 있다. 소화기는 불이 났을 때 소방차 1대와 비슷한 효과를 발휘 한다”며 “소화기 사용법을 익혀 화재 발생 시 초기진화로 마을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화재로부터 문화유산을 지키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소화기 전달, 소화기 사용법 교육, 소화기 체험, 아산소방서 방수시범,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또 이날 이준봉 보존회장은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김인술 온생명평생교육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밥상속에 약이 있다’, ‘잃어버린 건강을 찾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송악전담의용소방대와 외암민속마을보존회는 매년 외암민속마을과 외암1리에 소화기를 지급하고있으며, 소방대원들은 수시로 마을을 방문해 소화기 점검 및 불량소화기 교체 등을 하고 있다.
한편 외암민속마을은 국가지정문화재 중요민속자료 제236호 지정돼 있으며, 지난 200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잠정등록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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