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마야 불 석등은 한국기록원(원장 김덕은)으로부터 최고의 높이와 무게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대의 석등으로 공식 인증 받았는데, 특히 이 석등은 일반적으로 불교에서 쌓는 가람 배치양식의 틀에 따르지 않고 자연상태의 수석으로 만들었으며 일반적인 석등이라는 고정관념의 틀을 깨버린 창작조형물이라는 것.
수십 여명의 조각가들이 무려 1년 6개월이라는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은 이 조형물은 자연석(수석)을 조각한 후,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무게중심으로 쌓아올렸으며 높이가 무려 14m80cm에 무게 또한 280t으로 웅장함을 자랑한다.
시대적 지역적 특색을 뛰어넘은 이 거대한 조형물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석으로도 멋진 건축물이 탄생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으며 웅장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에 보고만 있어도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고 있다.
장승마을 윤희경 대표는 "창작 불 공원을 만드는데 아주 중요한 조형물 중의 하나"라며 "관람객들에게는 즐거움과 불자들에게는 기도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승마을은 마야 불 석등이 한국기록원의 인증을 받은 만큼, 앞으로 세계 기네스북 등재를 위해 도전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한국기록원(韓國記錄院, Korea Record Institute, KRI)은 각 분야별로 기록할 가치가 있는 기록들과 기네스북 기록을 공모하고 세계 기네스북 등재를 대행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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