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대·중소기업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시에 따르면 내수경기 불황과 수익 악화 등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이 경영에 곤란을 겪는 등 지역경제가 위축됨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제1회 당진시 지역경제인 간담회’를 지난 7월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 동국제강, 동부제철, 당진화력 등 5개 대기업과 24개 중소기업 관계자, 상공회의소와 산업단지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각 분야별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대기업과 지역 중소기업 간 ‘협력인증제’를 7월 중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으로, 우수협력 기업체에 대해서는 연말에 협력인증패를 수여하고 시민과 타 기업에 적극 홍보하기로 했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경제인 간담회를 정례화 해 운영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대기업은 지역물품과 업체를 이용하는데 적극 협조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기로 협의하고, 시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시정반영에 필요한 사항들은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월에 대기업 간담회를 도입해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 3월 당진화력 9·10호기 건설과 관련 지역 업체를 보호하고 지역 제품 사용을 최대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수중소기업 홍보책자를 제작·배부 하는 등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