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과 직업교육 과정 통해 값진 열매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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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 직업교육 과정 통해 값진 열매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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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성심학교, 3주간 지원 고용후 2학년 민형덕학생 정규직 입사

▲ 자동차정비회사에 정규직으로 입사한 민형덕 학생
아산성심학교(교장 이근종) 전공과 2학년 민형덕 학생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와 연계한 3주간의 지원고용 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서일자동차정비(대표이사 김윤희)와 근로계약서를 작성함에 따라 2012년 7월부터 정규직원으로 입사하게 됐다.

주요 업무로는 세차 관련 일을 담당하며 입사 후 업무능력에 따라 자동차 판금도색 기술을 익혀, 보다 전문적인 업무도 맡게 될 계획이다. 근무 조건은 평일 8시간, 주말 5시간, 주 6일을 근무하고 매달 100만원여의 임금을 받게 된다.

민형덕 학생은 그동안의 성실한 직업교육과정 참여와 현장의 다양한 실습 경험을 통해 취업이라는 값진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었다.

취업에 성공한 민형덕 학생은 “선생님들께서 항상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도와 주셔서 취업을 할 수 있었어요. 열심히 일하고 돈도 많이 벌어서 다른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멋진 사회인이 되겠습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근종 교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정식직원으로서 직업을 갖게 된 것은 무엇보다 경사스러운 일이다. 항상 성실한 태도로 학교생활을 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게 된 형덕이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하였다.

앞으로 적응기간까지 일주일에 2~3번, 적응 후 한 달에 한 번 담임교사가 추수지도를 실시하여 직장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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